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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
  • 作者: 崔竣翔时间: 2020/9/14 21:45:03分类: 防疫防控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소나무가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굳센 기상을 소나무에 비겨왔습니다.》

          우리 인민은 오랜 옛날부터 소나무와 깊은 인연을 맺고 살아왔다.

          국수 소나무는 인류가 기원된 때부터 우리 나라 령역에서 계속 존재하여온 향토종식물이다.

    소나무가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의 넋과 기상이 어려있는 나무로 되여왔다는것은 우리 나라에 소나무와 관련된 속담들이 많고 그 의미가 긍정적이라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나라의 북부고산지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소나무는 숲들중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그 개체수가 많아 인민들의 생활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여왔다.

    우리 인민이 사랑하여온 나무들중에 소나무처럼 생활의 다양한 측면에서 적극 활용된 나무는 없다고 할수 있다.

          우리 인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무의 이름도 우리 말로 소나무라고 짓고 소나무를 생활분야에 널리 리용해왔다.

          소나무를 심고 가꾸는것을 장려하는 소나무조림의 력사는 이미 고구려시기부터 시작되였다고 한다.

          고구려시기에 우리 인민들은 민족의 억센 기상과 락천적인 성격을 소나무에 담아 예술작품을 창작하였으며 소나무를 심고 가꾸는것을 적극 장려하였다.

          이로 하여 우리 나라의 그 어느 숲에서나 소나무를 볼수 있었으며 솔숲은 특유한 정서를 자아냈다.

          《삼국유사》에도 그런 소나무숲들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이러한 소나무숲들은 풍치, 방풍 등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한다.

          우리 민족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장엄하고 억센 소나무의 기상은 그대로 우리 선조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시와 노래로 되였으며 듬직하고 웅장한 그 모습은 흰 종이우에, 무덤의 벽화에 생동한 화폭으로 옮겨졌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소나무를 잘 그려야 명화가라고 일러왔다.

          새들도 날아들다가 부딪쳐 떨어지게 했다는 우리 나라의 이름난 화가 솔거가 그렸던 그림속의 나무도 바로 소나무였다.

          우리 나라에는 소나무에 대한 우리 민족의 남다른 사랑과 애정을 집중적으로 느낄수 있는 한 고장이 있다.

          옛적에는 송도라고 불리운 오늘의 개성시이다.

          당시 고려태조 왕건은 개성의 곳곳과 송악산에 소나무를 심어 푸르게 하여 장차 수도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소나무와 결부시켜 산의 이름도 송악산이라고 하였다.

          《소나무에서 나서 소나무속에서 살다가 소나무속에 죽는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우리 민족은 소나무를 대단히 좋아하였으며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꾸준히 가꾸어왔다.

          조선봉건왕조실록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며칠씩 산에 올라가 소나무를 심은 사실이 기록되여있다.

          우리 인민들은 이렇게 오랜 옛날부터 소나무를 즐겨 심어가꾸어오는 과정에 소나무를 남달리 사랑하게 되였고 여러가지 상징을 부여하게 되였다.

          소나무의 억세고도 꿋꿋한 기상에 대하여 19세기말 한 외국인은 자기의 도서에서 조선에서는 《버들이 녀성다운 아름다움과 우아함의 상징》이라면 《소나무는 남자다운 힘센것의 상징》이라고하였다.

          하다면 왜 우리 민족은 소나무를 그렇듯 좋아하고 사랑하였겠는가.

          바로 우리 민족의 억센 기상, 넋과 의지, 숨결이 소나무의 생물학적특성에 그대로 비껴있었기때문이였다.

    엄혹한 겨울에도 찬바람을 꿋꿋이 이겨내며 흰눈을 떠이고 서있는 소나무의 억세고도 푸르른 모습에 우리 인민들은 자기의 굳센 의지와 기개를 부여하여왔던것이다.

          이렇게 오랜 력사적기간 소나무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를 맺어온것으로 하여 소나무에 대한 우리인민의 애착과 자랑이 그처럼 열렬한것이다.


                                                                                                               글 및 사진 리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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